무제 by 김재중

무제 by 김재중


사람들은 말한다.

사람 사이엔 이별이 필요하다고.

이별을 통해 다른 사람을 만나고,

그렇게 만난 사람이 소울메이트가 될지도 모른다고.

 

사람들은 또 말한다.

운명과 사랑이란 예측할 수 없다고.

그래서 우리는 계속 이렇게 이별과 만남을

반복하는 건 아닐까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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無題 by キム・ジェジュン

 


人々は話す。

人の間には別れが必要だと。

別れを通じて他の人に出会い、

そんな風に出会った人がソウルメイトになるかも知れないと。

 

人々はまた話す。

運命と愛というものは予測できないと。

だから僕たちはずっとこんな風に

別れと出会いを繰り返すのはでないだろうか。